Before I got quitting high school

1. a long time ago when I was not TI.

They say I was born in 1969, Dec. 27 at Seoul, Korea.
I entered suburban primary school because my father was a military officer.
I attended a kindergarten at Seoul, several primary schools at Seoul for graduation.
I had a same teacher for the last 3 years of my primary school, which is not common. When I got to this suffering state, I visited him to be disappointed terribly. He treated me just like other unworthy Koreans did. They have acted to work for the nation as secret agents. They have seemed to share some secrets about me against me for their nation.

같이 갔던 초등동창남학생도 비밀을 같이 공유하는 듯이, 그래도 내가 이런 처지가 된 후에 알게 된 사람들에 비해,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훨씬 상대하기 편했었다. 하지만 계속 알고 지내기에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연락하지 않았다. 중학교는 염광여자중학교로 진학해서 2학년 때 서초중학교로 전학했다. 여기서도 2년 내리 같은 선생님이 담임했었다. 그 담임선생님은 내가 한국에서 매우 힘겹게 지내다가 독일로 출국할 때 공항에서 본 적이 있다. 내가 담배 피우고 있는 벤치 옆에서 역시 담배를 피우고 계셨다. 대번에 누군지 알아봤지만, 출국을 앞둔 내게 쌓여있는 문제들을 생각할 때, 도저히 아는 척을 할 수가 없었고, 아무도 그런 기대를 하지 않은 것 같다. 서초중학교로 전학가서 보니 학교 분위기가 예전 중학교랑은 영 딴판이었다. 등교시간, 하교시간, 수업구성, 점심시간 등등 너무나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학교였다. 전학하자마자 성적이 확 떨어졌다가, 수학경시대회 1등을 하고, 담임을 맡았던 수학선생님이 굉장히 좋아했었다. 그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나는 여러 선생님들로부터 굉장히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았다는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잘 몰랐었던 부분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아 그랬구나 싶게, 동급생들이 뭐라 할 정도로, 굉장히 날 예뻐해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서초중학교를 졸업하고 잠실여자고등학교에 입학, 1학년때 담임(국어담당)을 매우 싫어했었다. 그 이유는 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좋아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너무 태만해서 공부를 안 하는데다, 자신이 어설프게 나한테 장난거는 것도 모르고 내가 싫어하는 티를 내는 데도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거의 의무인 것처럼 구는 태도가 결정적으로 싫었다. 내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고 막무가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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